[현장 카메라]눈 녹이는 염화칼슘의 ‘두 얼굴’ | 뉴스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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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오면 도로 얼지 말라고 뿌리는 염화칼슘,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10만톤 정도를 씁니다.
하지만 도로와 차량을 부식시키는 등,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.
대안은 없는 걸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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